박소담이 선보인 '검은 사제들' 라틴어 대사 ‘소름 돋네’

'라디오스타' 박소담. 사진=MBC '라디오스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 속 라틴어 대사를 선보여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 속의 연기를 펼쳐보였다. 그녀는 "라틴어가 욕 같이 들릴 수 있는데, 실제로 '내가 형수를 강간하라고 했었지' 라는 뜻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 2000대 1 오디션을 통과한 사실을 밝히면서 오디션 대본에 있었던 사자 울음소리 연기도 함께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