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오연서가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코리아나화장품 마니아로 알려져 있던 오연서는 지난 19일 코리아나 임직원과 뷰티 카운셀러 700여명이 모인 '2016년 한마음 대축제' 현장에서 첫 인사를 나눴다. 한마음 대회는 우수 뷰티카운셀러 시상식, 임직원 화합의 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참석한 오연서는 코리아나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인터뷰 시간과 포토세션을 가졌다. 한편 코리아나는 올해 세니떼, 비취가인, 세레니끄, 레미트 등 코리아나의 신규 브랜드들을 중국 시장에 내놓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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