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군 일원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에서 할머니가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화순에는 이날까지 평균 10여cm의 눈이 내렸다. 사진=화순군
김영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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