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홈플러스는 20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겨울방학 인기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우동류로인 오뚜기 가스오우동과 풀무원 기획 생데리야끼볶음우동이 6980원에 판매된다. 삼립 하이면 사누끼식 가쓰오우동을 3000원에 판매하며, 동원 개성 왕교자 만두, 풀무원 생왕교자를 7980원에 판다. 제과·음료·라면 균일가 행사전도 열린다. 매일 뼈로가는칼슘두유, 빙그레 꽃게랑, 오리온 포카칩오리지날 등 총 33종(종류별)을 1000원에 판다. 동원 양반죽, 오리온 촉촉한초코칩 , 롯데 칠성사이다 등 총 23종을 2000원에 판다. 오뚜기 진라면 소컵 6입, 오리온 참붕어빵 등 총 38종 상품은 3000원에 판매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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