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딸기수확 체험하는 어린이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건국동 주민센터(동장 박재흥)가 마련한 빛찬들 지산딸기 체험 학습이 12일 지산딸기 작목반 총무 이서철(50)씨 용강동 비닐하우스에서 열려 용두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수확한 지산딸기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산딸기는 친환경 재배로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고 2kg 한박스에 3만~3만 오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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