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지난해 GDP 성장률을 7%로 전망했다. 리 푸민 국가발전개혁위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올해 중국 경제는 변함없이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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