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전원주 탤런트(왼쪽)과 한규동 갈현2동장
'우리마을기부천사' 사업은 우리 선조의 ‘타인능해’ 정신을 모토로 주민센터에 쌀 항아리와 뒤주를 설치한 후 주민들이 기부한 쌀, 라면, 통조림, 생필품을 넣어놓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필요할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 기부천사갤러리를 설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의 나눔 활동(물품 후원, 재능기부 등)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2015년도 우리동네 기부천사 참여자는 주민센터 직능단체위원, 선일여자 중학교 학생회, 개인, 업체, 사업가 등으로 누적 200명이 넘었다.또 기부된 품목은 쌀(5820kg), 라면(66박스), 치약?칫솔, 비누와 같은 생필품으로 금액으로 환산 시 총 1200여만 원에 이른다. 올해는 더 많은 지역 주민 및 업체들이 이웃을 돕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자를 늘려나갈 것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