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통산 5번째 FIFA 발롱도르 수상(1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개인상 최고부문인 FIFA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2012년에 이어 3년 만이자 2009, 2010, 2011년을 포함해 개인통산 다섯 번째 수상이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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