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별명은 '청소기'…이유는?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사진=알베르토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알베르토가 '비정상회담'에서의 대담한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별명이 재조명받고 있다.과거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원래 저를 '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부르셨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힌트는 사진에 있습니다 ㅋㅋㅋ 비정상 환경 보호 캠페인!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여러분도 꼭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밥그릇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알베르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의 밥 그릇은 물론, 반찬 그릇들까지 모두 남김없이 비워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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