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반포퍼스티지WM지점 개설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삼성증권이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중심 상가 2층에 반포퍼스티지WM지점을 열었다. 반포퍼스티지WM지점은 1대1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담실, 다양한 주제로 진행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스마트존도 설치됐다. 이 지점은 개설 기념으로 오는 18일부터 1주일간 사전 예약자들을 상대로 법률·부동산·세무 전문가의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상현 지점장은 "반포지역은 대형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며"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수준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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