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설연휴 임시편 12일부터 예약접수

총 22편 항공기 3682석 특별 편성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6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 연휴는 2월 6일~10일까지 총 5일로,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5일부터 10일까지다. 이번에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총 3개 노선이며 총 3682석이 제공된다.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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