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몰 김포공항은 MF층에 이글루와 함께 눈사람, 펭귄 등 소품들을 배치해 실내 쇼핑몰에서 겨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했다. 이글루 내부에 휴게 시설을 만들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비치해 고객들은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존은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7일 오전 롯데몰 김포공항을 찾은 가족고객들이 이글루 체험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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