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출연 2년 만에 ‘오 마이 베이비’에서 하차한다.손준호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7일 “아들 손주안 군의 양육과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SBS ‘오 마이 베이비’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14년 2월부터 아들 아들 주안 군과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현재 ‘오 마이 베이비’에는 슈·임효성, 리키김·류승주, 백도빈·정시아 가족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강, 박샤론 가족이 특별 출연했다. 김태우·김애리 가족은 김태우의 월드투어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