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최대주주 친인척이 보통주 71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국동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변영섭 씨가 보통주 7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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