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소탄실험]유엔 안보리, 뉴욕서 北 실험 논의위해 회동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국 가디언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수소탄 실험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뉴욕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역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소탄 실험이 진행된 평계리 부근에서 지진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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