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매년 최소 5% 이상의 자기주식 소각 추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두산이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에 대해 올해부터 향후 3년 이상, 매년 최소 5% 이상의 자기주식 소각을 추진한다고 6일 공시했다.두산은 "중장기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통해 투자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다"면서 "관련 계획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 후 실행할 예정이며 실행시점에서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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