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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지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켜 주목받고 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0%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여자 유도대표팀이 등장해 멤버들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