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와이번스의 화려한 비상을 위해'

최정-김용희 감독-김강민-김광현[사진=김현민 기자]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과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최정(왼쪽부터), 김용희 감독, 김강민, 김광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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