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브랜드 가치 제고, R&D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올해 글로벌 판매 312만대를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올해도 신흥시장의 경제 위기, 저유가, 환율리스크 등 시장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 출시된 스포티지, K5에 이어 올 1월 신형 K7의 성공을 통해 신차효과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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