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100억 규모 제3자 배정 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삼성제약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9억8118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10만167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9060원이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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