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인터파크도서는 다음달 17일까지 공부, 돈, 건강, 사랑 등 새해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전자도서(e북)를 추천, 소개하는 기획전 '해피 뉴 이어, 해피 뉴 e북'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특별한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독자에 추첨을 통해 2016년 상큼한 새출발을 위한 선물을 증정한다. 댓글로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해외 여행 가기, 말썽꾸러기 남편 길들이기 등 간단한 내용을 작성해 참여하면 탁상형·벽걸이형 캘린더 및 2016년 다이어리를 90명에게 제공한다. 또 2015년 내내 장바구니에 고이 담아뒀던 책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도서의 e북 애플리케이션인 비스킷APP을 다운받거나 비스킷APP 알림 수신동의를 하면 구매지원금 2000원을 제공한다. e북 전용 상품권으로 발급일로부터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의 도서 전문 컨텐츠 사이트 북DB(bookdb.co.kr)는 연말을 맞아 '이슈앤스토리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네 가지 정리' 컨텐츠를 게재했다. 인간관계, 공간, 돈, 마음정리로 완벽한 한 해의 마무리와 다가올 새해 준비를 위한 추천도서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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