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자기주식 일본 롯데에 1만4052주 처분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롯데제과는 일본롯데의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기주식 1만4052주(0.99%)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주당 처분가액은 230만원이다. 롯데제과 측은 "일본롯데와의 제과사업 협력 및 매각대금을 통한 재무안정성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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