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마리텔'로 시청자들 만난다…경력 살펴보니 '대박'

정샘물.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따르면 20일 진행되는 'MLT-18'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장영란·박슬기·김정민·김새롬이 함께한 '구라걸즈'라는 팀이 출격한다.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하는 정샘물은 25년 경력의 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탕웨이·김태희·김연아 등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해 왔다. 20~30대 여성들이 가장 인정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어떤 볼거리와 메이크업 팁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 요리연구가 이혜정,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한다. 방송은 26일 진행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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