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본입찰 유찰…응찰업체 없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넥솔론은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매각 절차가 18일 최종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넥솔론은 이날 오후 3시 입찰 마감을 했지만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제3자 인수 재추진 일정이 수립되는대로 법원 허가 후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