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로엔은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 LE HOLDINGS간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로엔은 "합작법인 설립으로 한중 아티스트의 중국 현지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및 콘텐츠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거점,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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