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킴스클럽 반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킴스클럽 반포점(강남점) 1관의 3층 의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피해규모는 아직 추산되지 않았으며, 화재원인 역시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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