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산타크로스로 복장을 한 윤장현 광주시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조영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혔다. 시청사 크리스마스 트리는 가로 2.6m, 높이 7m 크기로 내년 1월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전5시까지 12시간 동안 가동될 예정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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