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송용덕 롯데호텔 사장 등과 함께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로 들어서고 있다.연말 사장단회의는 연례행사로 계열사 사장과 롯데정책본부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평가와 함께 내년 사업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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