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대유와인社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썬앳푸드의 정통 브라질리언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이 이달 1일부터 2월29일까지 3개월간 ‘와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와인 프로모션은 아영FBC-대유와인社와 함께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으로, 총 7종의 레드와인을 최고 2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레드와인은 텍사스 데 브라질의 전문 소믈리에 팀이 브라질리언 슈하스코와의 마리아쥬를 고려해 직접 선정해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제공되는 슈하스코 메뉴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글로리오소 리오하 크리안자 2009, 캐리커처 2012, 양가라 쉬라즈 2012, 비냐 레알 리오하 레세르바 2010, 프루노토 바르바레스코 2012, 아탈론 까베르네 소비뇽, 샤또 사미옹 2011 등 총 7종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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