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블랙 색상의 란제리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02142238019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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