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꿈나무 지식 캠프 열어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어린이 112명과 함께 꿈나무 지식캠프를 지난 20일 열었다. <br />

"지역 어린이 100여 명과 함께 ‘바다’주제 학습"[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어린이 112명과 함께 꿈나무 지식캠프를 지난 20일 열었다. 꿈나무 지식캠프는 다채로운 현장 경험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 광산구가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꿈나무 지식캠프 주제는 ‘바다’. 어린이들은 목포 자연사 박물관,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목포 어린이 바다과학관을 찾아가 바다를 둘러싼 생태와 우리 문화를 공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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