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계열사 엠플러스에 60억원 대여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와이솔은 계열사인 엠플러스에 60억원 규모의 대여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활한 진동모터사업 양수를 위한 운영자금 대여"라고 설명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