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다양한 디자인의 프레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씰리침대의 프레임 3종은 목재, 가죽 등을 활용해 다양한 무드의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하기에 좋다. 대표 제품인 S240 프레임은 천연무늬목과 가죽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침실을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다. 깊은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깔끔한 직선의 절제미가 돋보이는 S133 프레임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헤드보드와 안정감 있는 사각 디자인으로 모던한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카푸치노와 아이보리 2종으로 출시된다. 또 T239 프레임은 헤드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볼륨감 있는 쇼파형 등받이 쿠션이 있어 침대 위에 앉아 책을 보거나 영화를 감상하는 등 원하는 자세에 맞추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카푸치노와 초코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침실 인테리어 컨셉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씰리침대의 신제품 프레임 3종은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sealystor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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