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18일 조선대학교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권교육센터 ‘활짝’ 활동가를 강사로 초청 청소년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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