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지스타 헝그리앱', 국내 최정상 인기 모델이 한자리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최정상의 인기 모델들이 헝그리앱 부스에 떴다.점유율 95%의 넘버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은 지난 12일 개막한 지스타 2015에서 국내 최정상의 모델을 부스 모델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스타 2015에서 헝그리앱을 빛낼 12명의 헝그리앱 부스모델은 한지은, 최슬기, 한가은, 조세희, 송단비, 심채원, 이다희, 이은혜, 천보영, 김보라, 은빈, 최별이로 각각 모비걸스(청순, 발랄), 헝앱걸스(귀여움, 상큼), 헝앱TV걸스(섹시) 이상 3개 조로 나눠 아이돌 댄스 공연 및 모델 포즈 쇼를 선보인다. 특히, 관계자에 따르면 12명의 헝그리앱 홍보 모델이지스타 2015 아이돌 댄스 공연을 위해 한 달 전부터 맹연습했다는 전언이다. 아이돌 댄스 공연은 13일 정오와 낮 3시 50분에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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