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자철, '두 번째 골맛은 나의 몫'

구자철[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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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 홈경기가졌다. 구자철이 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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