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는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택시 블랙 서비스에 대해 별도의 마케팅도 진행하지 않았고 프로모션 한정적으로 진행중이지만 유기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100대로 시작했지만 향후 증차를 고민중이며, 서울시에 적용된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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