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톱모델 엘사 호스크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공개된 사진은 엘사 호스크가 패션쇼 무대에 나서기 전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엘사 호스크는 하의 팬티만 입고 매끄러운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1120838371448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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