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차는 10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184만 6150주(0.84%)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2.28%늘어났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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