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 사진=SBS 한밤의TV연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밤'에 출연한 곽현화가 자신의 공부 비법을 밝혀 화제다.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연예계 공부의 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수학의 신으로 출연한 곽현화는 "부족한 단원을 집중 탐구해서 오답 노트 위주로 공부를 해라"라고 충고했다.이어 그는 학창시절 수학 성적이 만점이었음을 밝히며 "수학은 항상 외국어처럼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외국어를 혀에 익히듯 수학도 매일 보고 하루 30분씩 공부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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