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금융위원회는 4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느가라 인도네시아 은행(BNI)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BNI는 자산 기준으로 인도네시아의 4위 은행이다. 납입자본금 성격인 갑기금은 3000만 달러(약 330억원)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