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령 본드걸' 모니카 벨루치 '다니엘 크레이그 실제로도…'

모니카 벨루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섹시함에 대해 언급했다.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007 스펙터'의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모니카 벨루치는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007' 제임스일 때도 섹시하지만 실제로도 엄청 섹시한 남자다"라며 "정말 젠틀하다. 처음 만난 다니엘은 제가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라고 말했다.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1964년생으로 만 51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다. 그는 꾸준한 운동과 좋은 음식, 많이 웃는 것을 젊음의 비결로 꼽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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