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큐로컴, 인천서 슈퍼박테리아 출현…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큐로컴이 인천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출현했다는 보도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오전 9시22분 큐로컴은 전 거래일 대비 2.90%(55원) 오른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 보도에 따르면 인천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가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슈퍼박테리아 감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큐로컴은 자회사인 인퍼렉스가 지난해 미국 특허청에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특허 승인을 받았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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