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40여개 공공청사중 온실가스 감축률 전국 1위

용인시가 전국 공공기관 청사 중에서 온실가스 감축률 전국 1위를 차지, 환경부장관상을 28일 수상했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전국 240여개 공공기관 청사 중에서 온실가스 감축률 1위를 기록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온실가스 감축률 34.4%를 달성해 28일 대전시 통계교육원에서 열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과 시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시청과 3개 구청, 각 사업소와 읍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를 수행하면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뛰어난 이행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기후변화대응 공공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선도적인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 이후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정책을 추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창조경제 동력을 갖춘 활기찬 '사람들의 용인'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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