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기자
송하영 한밭대 총장(왼쪽)과 폴 홀든 캐나다 MITT 총장(오른쪽)이 협약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26일 교내에서 캐나다 MITT(Manitoba Institute of Trades and Technology)대학 폴 홀든(Paul Holden) 총장과 국제인터십을 통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관련 업무협의를 가졌다.양 대학은 지난 2012년 업무협정을 체결, 각 대학에서 이민연계(1년 정규) 과정을 종료한 학생들이 현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MITT는 캐나다 위니펙 소재 국립대학으로 기계공학, 경영학, 보건학, 건축학, 정보통신학 등의 전공학과(부)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은 현지 기업과의 연계성으로 인턴십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이 활성화 된 대학으로 알려졌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