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지안나 니콜 / 사진=지안나 니콜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안나 니콜이 인스타그램에 "와서 나를 안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티팬티만 입고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봉긋 솟은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031422415898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