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현정이 '비행기에서 수분 크림 한 통을 쓴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벨포트 이태원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고현정은 비행기에서도 철저한 피부 관리를 한다는 소문에 대해 "말도 안 된다. 비행기 타면 빵 먹고 자기 바쁘고, 새로운 영화를 보기 바쁘다"고 말하며 웃었다. '코이'는 고현정이 직접 5년 간 기획에 참여하며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담아낸 화장품 브랜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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