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최초 셔틀버스 및 전용창고 제공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
제일건설이 안성시 원곡면에 선보이는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를 최신 단지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지하 4층 ~ 최고 21층, 10개동, 전용면적 59 ㎡ 587세대, 77㎡ 210세대 등 총 797세대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동간섭을 최소화한 ‘V’자형 배치와 채광이 뛰어난 남향 위주로 설계됐으며 입주민 건강과 힐링라이프를 위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는 안성시 최초 개인 전용창고 제공으로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레저용품 등의 정리와 보관이 쉽도록 설계했다.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행정 구역상 경기도 안성에 속하지만 생활권 자체는 평택 소사벌지구와 인접하여 평택생활권을 누리게 되는 점을 고려 입주민 편리를 위해 25인승 버스 2대를 제공한다.또한 셔틀버스 제공으로 평택권역 내 병원, 대형마트, 학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KTX지제역, 신세계복합쇼핑몰,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등 향후 도입되는 대규모 주요시설에 빠르고 편리한 접근이 예상된다.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평택 ~ 제천 고속도로 송탄IC에 인접해 있으며,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삼성전자 산업단지 고덕IC(2017년 완공예정)까지 10분이면 충분히 닿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45번 국도를 이용 하면 용인, 수원, 동탄, 천안 등의 접근이 매우 우수하다.교육여건적인 면에서는 단지 인근에 원곡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며 중학교는 평택중학교, 비전중학교 등 배정 가능한 평택 중학군으로 편성 되어 우수한 학군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일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 남산으로 쾌적한 단지 여건과 송탄IC와 서안성 IC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광역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평택 소사벌 및 안성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 산단 출근길이 한 발 가까운 직주근접형과 선호도가 높은 소형아파트 공급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 수요자들의 기대감 증가로 분양에 대한 문의전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10월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소문내기 이벤트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며 받은 소문내기 이벤트 SMS를 5명 이상에게 발송한 고객들 중 견본주택 오픈 당일 방문한 선착순 300명에게 고급도자기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산 9-13번지에 위치하며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 분양사무실(031-655-7277)로 연락하면 보다 편리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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