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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및 직장인들이 정장의 높은 가격대와 빠른 유행 변화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 31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장을 착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어려운 점이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82.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따라잡기 어렵다’(72.8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낀다’(68.3점)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기사 전체보기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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