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희기자
15일(현지시간)부터 4일 간 미국 뉴욕에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LG 올레드 TV 디너(LG OLED TV Dinner)'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 LG전자)<br />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LG전자가 15일(현지시간)부터 4일 간 미국 뉴욕에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LG 올레드 TV 디너(LG OLED TV Dinne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크룸(Park Room), 아이비스(Ibis) 등 뉴욕 맨해튼 소재 고급 레스토랑을 찾는 프리미엄 고객들이 식사하면서 LG 올레드 TV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G전자는 행사기간 동안 유명 요리사가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요리하고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는 등 주방의 모습을 올레드 TV를 통해 생중계한다.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고객들은 최고급 요리가 조리되는 과정을 올레드 TV를 통해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은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이 보여주는 생생한 감동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